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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과 여행 사이, 작은 발견들을 기록합니다
Solaris 11.4 NFS, 넌 누구냐? 🤔 본문
Solaris 11.4 NFS, 넌 누구냐? 🤔
안녕하세요~ 오늘은 제가 최근에 골치 아프게 만든 주인공, Solaris 11.4 NFS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!
회사에서 "NFS 좀 봐줄래?"라는 한 마디에 시작된 저의 모험담을 들려드릴게요 😅
NFS가 뭔데? 처음 듣는데...
NFS는 Network File System의 줄임말이에요. 쉽게 말하면 "네트워크 너머에 있는 폴더를 내 컴퓨터에 있는 것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마법"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! ✨
예를 들어서, 서울에 있는 서버의 파일을 부산에서 마치 내 하드디스크에 있는 것처럼 열고 저장할 수 있어요. 신기하죠?
Solaris 11.4 NFS만의 특별함 🌟
1. NFSv4가 기본이래요!
최신 버전인 NFSv4를 기본으로 지원해서 성능도 좋고 보안도 탄탄합니다. 구버전과도 친하게 지내니까 호환성 걱정은 노노~
# 버전 확인하는 명령어 (괜히 써보고 싶잖아요)
nfsstat -m
2. 보안이 철벽방어 수준
- Kerberos라는 보안 시스템 지원 (이름이 세 개 머리 개 같아서 기억하기 쉬움 🐕)
- 데이터 암호화로 해커들이 울고 갈 정도
- 접근 제어가 까다로워서 VIP 클럽 같은 느낌
서버 설정하기 - 생각보다 간단해요!
1단계: NFS 서비스 깨우기
# 잠자고 있던 NFS 서비스를 깨워봅시다
svcadm enable nfs/server
# 제대로 일어났나 확인
svcs nfs/server
2단계: 폴더 공유하기
# 이 폴더를 다른 사람들과 나눠 쓸게요~
echo "share -F nfs -o rw=client1:client2 /export/data" >> /etc/dfs/dfstab
# 공유 시작!
shareall
이렇게 하면 끝!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? 😊
클라이언트에서 연결하기
기본 연결법
# 서버의 폴더를 내 컴퓨터에 연결
mount -F nfs server:/export/data /mnt/nfs
부팅할 때마다 자동으로 연결되게 하기
# 이렇게 설정하면 컴퓨터 켤 때마다 알아서 연결됨
echo "server:/export/data - /mnt/nfs nfs - yes rw,bg,soft" >> /etc/vfstab
fstab vs vfstab vs dfstab - 헷갈리는 삼형제! 😵💫
처음에 이 파일들 때문에 엄청 헷갈렸어요... 이름도 비슷하고! 간단히 정리해드릴게요:
- /etc/vfstab (Solaris용): 클라이언트가 부팅시 자동으로 마운트할 파일시스템 목록
- /etc/fstab (Linux용): Linux에서 쓰는 자동 마운트 설정 파일
- /etc/dfs/dfstab (Solaris용): 서버가 부팅시 자동으로 공유할 디렉토리 목록
쉽게 기억하는 법:
- vfstab = volume을 마운트 (클라이언트 입장)
- dfstab = directory를 공유 (서버 입장)
# 클라이언트 설정 확인
cat /etc/vfstab | grep nfs
# 서버 공유 설정 확인
cat /etc/dfs/dfstab
실무에서 만난 NFS의 까칠함들 😤
사건 1: 거북이보다 느린 속도
어느 날 동료가 "파일 복사가 왜 이렇게 느려요?"라고 하더라고요. 알고 보니 Linux 애들이 Solaris NFS 서버와 대화할 때 서로 삐져서 느려진 거였어요.
해결법:
- 네트워크 설정 좀 만져주기
- NFS 버전 맞춰주기
- 서로 화해시키기 🤝
사건 2: 갑자기 연결이 뚝뚝 끊어짐
네트워크가 불안정해서 NFS 연결이 자꾸 끊어지는 바람에 사용자들이 불만 폭발!
해결법:
# 연결이 끊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재시도하는 옵션
mount -F nfs -o soft,timeo=100,retrans=5 server:/path /mnt
문제 생겼을 때 어떻게 찾지? 🔍
상태 체크하기
# 서버 상태 보기
nfsstat -s
# 클라이언트 상태 보기
nfsstat -c
# 모든 NFS 통계 정보 한 번에 보기 (정보 폭탄주의! 💥)
nfsstat
nfsstat에서 나오는 숫자들의 정체 🔢
처음 nfsstat 명령어를 쳤을 때 나오는 숫자들이 뭔지 몰라서 당황했던 기억이... 😅 간단히 설명드릴게요!
서버 통계 (-s 옵션):
- calls: 클라이언트가 서버에게 몇 번 요청했는지
- badcalls: 잘못된 요청 수 (이게 많으면 문제!)
- null, getattr, setattr: 각종 파일 작업들 (파일 정보 보기, 설정하기 등)
- read, write: 파일 읽기/쓰기 횟수 (이게 메인 지표!)
클라이언트 통계 (-c 옵션):
- calls: 서버에게 보낸 요청 총 개수
- retrans: 재전송한 횟수 (네트워크 불안정하면 증가)
- authrefrsh: 인증 갱신 횟수
이런 수치들을 보면서:
- badcalls가 많다면 → 서버나 네트워크 문제 의심
- retrans가 많다면 → 네트워크 상태 점검 필요
- read/write 비율 → 어떤 작업이 많은지 파악 가능
# 뭔가 이상하면 로그 확인
tail -f /var/adm/messages | grep nfs
네트워크도 의심해보기
# NFS 포트가 열려있나?
netstat -an | grep :2049
# 서버랑 잘 통하나?
ping server_ip
ZFS와 NFS의 환상적인 조합! 🎭
아, 그리고 Solaris의 진짜 꿀조합을 빼먹을 뻔했네요! ZFS + NFS 콤보는 정말 대박이에요! 😍
ZFS NFS 공유의 마법 ✨
일반적인 방법으로 NFS 설정하는 것도 좋지만, ZFS를 쓰고 있다면 훨씬 쉽고 강력한 방법이 있어요:
# ZFS 파일시스템을 NFS로 바로 공유! (간단함의 끝판왕)
zfs set sharenfs=on pool/dataset
# 특정 클라이언트만 허용하고 싶다면
zfs set sharenfs="rw=@192.168.1.0/24,root=server1" pool/dataset
# 공유 확인
zfs get sharenfs pool/dataset
왜 ZFS + NFS가 이렇게 좋을까? 🤔
1. 설정이 개꿀!
- dfstab 파일 수정할 필요 없음
- ZFS 속성으로 한 방에 해결
- 스냅샷마다 다른 공유 설정 가능
2. 성능이 미친듯이 좋음
- ZFS의 ARC 캐시 + NFS = 속도 혁명
- Copy-on-Write로 스냅샷 성능 최적화
- 압축 + NFS = 네트워크 대역폭 절약
3. 데이터 보호가 철벽
- 스냅샷을 NFS로 바로 공유 가능
- 실수로 파일 삭제? 스냅샷에서 복구!
- Checksum으로 데이터 무결성 보장
실무에서 써본 ZFS NFS 꿀팁들 🍯
# 읽기 전용 스냅샷 공유 (백업용으로 짱!)
zfs snapshot pool/data@backup
zfs set sharenfs=ro pool/data@backup
# 공유 상태 한 번에 보기
zfs get -r sharenfs pool
# 공유 끄기 (유지보수할 때)
zfs set sharenfs=off pool/dataset
실제 경험담: ZFS NFS로 야근을 구원받다! 🌙
한번은 대용량 파일 서버를 구축해야 했는데, 처음엔 일반 UFS + NFS로 하려고 했어요. 그런데 선배가 "ZFS 써봐, 인생 바뀐다"고 하더라고요.
결과는? 진짜 인생이 바뀌었어요! 😂
- 설정 시간: 30분 → 5분
- 백업 설정: 복잡한 스크립트 → zfs snapshot 한 줄
- 성능: 그냥 좋음 → 엄청 좋음
특히 스냅샷을 NFS로 바로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진짜 혁신적이었어요. 사용자들이 "어제 파일 실수로 지웠는데..."라고 하면 스냅샷 폴더로 안내해주기만 하면 끝!
# 이런 식으로 스냅샷 디렉토리 접근 가능
ls /pool/data/.zfs/snapshot/
특정 친구들만 초대하기
# 192.168.1.xxx 대역 친구들만 와~
share -F nfs -o rw=192.168.1.0/24 /export/data
VIP만 들어올 수 있는 암호화 방
# 고급 보안 설정 (Kerberos 친구 필요)
share -F nfs -o sec=krb5p /export/secure
마무리하며... 🎯
Solaris 11.4 NFS는 처음에는 어려워 보이지만, 한 번 친해지면 정말 든든한 친구예요! 설정도 그리 복잡하지 않고, 문제가 생겨도 해결 방법이 명확해서 스트레스 받을 일이 별로 없어요.
실무에서는 네트워크 환경이 복잡할 수 있으니까 차근차근 테스트해보시고, 문제 생기면 로그부터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됩니다!
다음에는 더 재밌는 Solaris 이야기로 찾아올게요~ 그때까지 NFS와 친하게 지내세요! 👋
혹시 NFS 때문에 고생하고 계신다면 댓글로 하소연해주세요! 같이 해결해봐요 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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